
영어 생각만 하면 이런 기분이 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두번째의 추가적인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어찌보면 -1-에서 다룬 내용의 재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부족한 부분이기에 다시 한번 나에게 이야기해 봅니다.
"What it is," ... says, "is we have police..."
"There isn't a me and a you, anymore."
We were every person in the park where his honor walks his dog.
The whole attack took three minutes less than our best run-through.
How far do you think you'll get, your honor?
I'll get you for it.
He's a disassociative personlality disorder.
I am the toxic wate byproduct of God's creation.
위의 문장들을 보고 한번 이상 읽고 2~3초 생각을 하게 된다면 영어를 함에 있어서 저와 같은 약점을 가지신 걸로 봅니다. :)
제가 우랄-알타이어와 라틴어의 구조와 연상의 방법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위의 문장들을 실시간(realtime)으로 우리의 뇌가 처리하려면 영어의 연상법과 구조에 따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학습 시간의 부족 + 반복 학습의 부족 =
노력 부족입니다.
물론 여기서 이런 말씀하시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라고요. 특히 우리는 우랄-알타이 어족이라고요. 저도 아직 영어를 익숙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노력도 부족하기에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면서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사람들이 이런 말씀하는 것은 전 못들어봤습니다.
약간 다르게 설명해 볼까요?
아무리 현대 사회가 되어서 비슷한 물질 문명을 누리고 있다고 해도 우리와 영어권의 사람들과는 생각 자체가 틀립니다.
생각의 연상의 순서와
어떤 개념을 어떻게 인식을 하는지에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수많은 학습법들이 탄생합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 태어나서 한국어를 배울때 어떻게 배웁니까? 반복, 노력, 시행착오... 별 방법있습니까?
또 다시 학습 시간의 증가와 반복 학습의 중요성이 들어납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Please, don't be doing any trash to the stuff we order.
제 경험에 의하면 위의 문장을 원어민들은 부담없이 받아들입니다. 물론 위의 문장은 원어민이 쓴 문장이고요.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What?, 좀 오버하는 사람들은 You're wrong, 자신감 없는 사람들은 씩 웃죠.
물론 TOEIC 시험을 준비할 경우는 따져봐야죠. 점수가 높아야 되니까요. TOEIC 준비하면서 틀려도 되 하면 시험 망하는 거죠...
문제가 되는 점이 제 자신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틀리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 세상에 처음 배워서 완벽하게 틀리지 않고 사용한다는 것이 어디 그리 쉬워... 그렇게 하려다 먼저 늙어 죽겠다... 생각하면서도 참... 쉽지 않죠. 영어 강사들이 맨날 그럽디다. 특히 인도같은 나라들은 배울때 엄청 엉터리로 말하면서도 무지 시끄럽다고... 하지만 솔직히 한국 사람으로서 상대방이 엉털방터리로 영어하면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내가 나의 한계를 만드는 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엉터리 영어에서도 자꾸 배워야 함에도...
참 나 자신에게 미안해 집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http://tapsosite.tistory.com/trackback/275